IN지구인/폰카·디카로 본 세상
축하합니다.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 12. 26. 19:18
이로운몰의 프리오픈을 축하합니다.
축하하는 의미로 케이크에 촛불 꽂았습니다.
불었습니다.
짝짝짝.
아닙니다.
그냥 울아빠의 이삼 년 전 생신에 조카가 좋아라하며 했던 촛불끄기놀이 사진 가져왔습니다.
그래도 축하하는 마음은 변하지 않아요.
축하하는 의미로 케이크에 촛불 꽂았습니다.
불었습니다.
짝짝짝.
아닙니다.
그냥 울아빠의 이삼 년 전 생신에 조카가 좋아라하며 했던 촛불끄기놀이 사진 가져왔습니다.
그래도 축하하는 마음은 변하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