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호모루덴스/일삽우일삽

이로운몰의 굴욕

대표님 책상 위에서 재미있는 걸 발견했어요.
어디 행사장에서 만든 이름표 같은데....
참 가슴에 달기 난감하셨다 싶어요.

왜 그러냐면....



사용자 삽입 이미지


ㅎㅎㅎ

이로운 물! (두둥!)
심지어 띄어쓰기까지!

드디어 공식행사에서도 이로운몰은 이로운 물이 되었습니다!

그 행사 어느 곳에서 주최한 건지 몰라도 미워할테닷!

'호모루덴스 > 일삽우일삽' 카테고리의 다른 글

f(x)의 굴욕  (9) 2009.11.16
남녀탐구생활 - 조카와 통화하기 편  (6) 2009.11.16
추석 특수 솔로탈출법  (7) 2009.09.23
식물은 힘이 세다  (4) 2009.09.15
애정전선 이상무!  (5) 2009.0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