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운몰의 네네승우님과 나눠묵자 님의 대화내용입니다.
배경설명( 네네승우님은 오늘 폭우를 뚫고 업체를 방문하고 왔답니다. 거의 오후 5시가 다 되어서
회사에 도착하자)
나눠묵자 : "비 많이 안 맞았어요?"
네네승우 : "네 길이 많이 막혔어요"
나눠묵자 : "아 많이 맞았다고요?"
네네승우 : "네 엄청 막혔답니다"
푸하하 동문서답. 가운데서 두 분의 대화를 듣고 있는 저는 너무 웃겨서 폭소를 터트리지 않을 수 없었어요.
나눠묵자님은 "비 많이 맞았냐"고 물어보는데 네네승우는 "길 많이 막혔냐" 알아듣고 대답하고
또 나눠묵자님은 "비 많이 맞았다" 로 알아들으시고...
하루 빨리 이로운몰의 커뮤니케이션이 원활해지기를...... ㅎㅎㅎㅎㅎ
배경설명( 네네승우님은 오늘 폭우를 뚫고 업체를 방문하고 왔답니다. 거의 오후 5시가 다 되어서
회사에 도착하자)
나눠묵자 : "비 많이 안 맞았어요?"
네네승우 : "네 길이 많이 막혔어요"
나눠묵자 : "아 많이 맞았다고요?"
네네승우 : "네 엄청 막혔답니다"
푸하하 동문서답. 가운데서 두 분의 대화를 듣고 있는 저는 너무 웃겨서 폭소를 터트리지 않을 수 없었어요.
나눠묵자님은 "비 많이 맞았냐"고 물어보는데 네네승우는 "길 많이 막혔냐" 알아듣고 대답하고
또 나눠묵자님은 "비 많이 맞았다" 로 알아들으시고...
하루 빨리 이로운몰의 커뮤니케이션이 원활해지기를...... ㅎㅎㅎㅎㅎ
'시시콜콜 이로우너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속가능한 딴따라질 (3) | 2009.07.16 |
---|---|
영계백숙 워워워워~ 이로운몰 회식 엿보기 (1) | 2009.07.14 |
깐깐한 이로운몰 입점기준 (3) | 2009.07.03 |
생각보다 어려운, 생각보다 쉬운 (4) | 2009.07.01 |
쇼핑몰 고객 놀이 (4) | 2009.06.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