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대표님께서 열심히 일하는 이로우너들을 위해 간식을 사가지고 오셨습니다.
너무 많이 걸으셔서 그런지 힘이 풀리면서 옆에 화분을 건드려 깨버리셨어요!
웬만하면 자리에서 안 일어나는 남자 이로우너들이 정말로 번개 같이 뛰어나가 사태수습을 하더군요.
문득 같은 남자로써 우리 이로운몰 남자들은 매너가 어디까지 일까? 궁금해서
저도 오늘 한 가지 시도해 보려고 합니다.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요?
PS: 남자 두분 모두 금연자 입니다.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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