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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구글..페이스북..'소통 플랫폼'이 뜨고 있네요. 얼마전 지메일을 쓰기 시작했는데 시나브로 메신저도 지메일을 이용하게 되었어요. 지메일을 열어두고 있으면 지메일에 함께 등록한 지인이 말을 걸거든요. 어제는 미국 출장 중인 모 기업 CEO가 지메일로 화상채팅 회의를 하자고 하더군요. 일단, 한 일주일 후 하자고 했습니다. (실은 중요 회의를 화상채팅으로 해본 적이 없거든요 ㅋ 당황할까봐 지인과 먼저 연습 후 실전에 들어가렵니다.) 구글, 페이스북이 '소통 플랫폼' 역할을 하면서 검색, 타사이트로의 관문(포털) 역할까지 하고 있다고 합니다. 국내 SNS들도 이 정도로 발전할 수 있을까요? 궁금하네요. http://it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447568&g_menu=020600 구글의 각종 서비스들은 국.. 더보기
[트위터사용자를 위한 팁]긴 주소 줄이는 법 긴 주소 복사한 다음 http://bit.ly 가서 붙여넣고 'shorten' 누르세요. 줄여줍니다. 어떻게? 요렇게요~ 1. 오마이뉴스의 '트위터란 소셜 미디어, 노회찬을 바꾸다'를 트위터, 미투데이 친구들과 공유하고 싶은데 주소줄이 엄~청 기네요. 원래 주소줄 : http://blog.ohmynews.com/dangun76/288727 2. 자, http://bit.ly 로 갑니다. 3. 자, 쏼라쏼라 뜹니다. 얼지 마시고요. 'enter web 어쩌구~'에 원래 주소줄 넣습니다. 4. 바로 아래 오른쪽에 시커먼 'shorten' 버튼 보이죠? 누르세요. 5. 요렇게 짧은 주소 나옵니다. 복사해서 붙이세요. 줄인 주소줄 : http://bit.ly/NNoia 참, 쉽죠잉?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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