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보리빵을 하나 얻어서 먹어 보았답니다.
저는 보리빵이라고 해서.. 푸석푸석 걍 담백한 맛의 빵이 아닐까 해서 별로 손이 가지 않았답니다.
하지만 ................
부드러움과 쫄깃함이 공존하는 맛이랄까? 안에 들은 팥도 너무 달지 않은게 참 맛있네요.
한입 딱 먹기 좋게 귀엽고 예쁘게 개별 포장되어 있어요.
작은 팬케이크를 연상시키네요.
한 입 베어 먹은 찰보리빵... 사진으로도 쫄깃하고 부드러운 식감이 느껴지지 않으세요?
우유랑 먹으면 너무 맛있겠어요.
저는 보리빵이라고 해서.. 푸석푸석 걍 담백한 맛의 빵이 아닐까 해서 별로 손이 가지 않았답니다.
하지만 ................
부드러움과 쫄깃함이 공존하는 맛이랄까? 안에 들은 팥도 너무 달지 않은게 참 맛있네요.
한입 딱 먹기 좋게 귀엽고 예쁘게 개별 포장되어 있어요.
작은 팬케이크를 연상시키네요.
한 입 베어 먹은 찰보리빵... 사진으로도 쫄깃하고 부드러운 식감이 느껴지지 않으세요?
우유랑 먹으면 너무 맛있겠어요.
|
|
'일상다신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소·카드뮴도 못걸러내는 정수기라니.. (4) | 2009.01.22 |
---|---|
이철수의 연하장 (1) | 2008.12.30 |
아이를 먼저 생각하는 이로운 놀이감 만드는 '숲소리' (6) | 2008.12.21 |
"바나나맛 우유에 든 황색4호" (3) | 2008.12.15 |
숲소리 장난감과 엄마의 미소 (10) | 2008.12.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