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아침, 일요일 머리 자른것을 다듬지를 못하고 출근했었는데.... 부장님께서 한 말씀하시네요 .. 호섭아!
맹구,영구도 아닌 호섭이.... 맹구나 영구라고 했으면 농담으로 들리지만 호섭이는 가슴에 찡하게 다가오네요.
저의 지금 헤어 스타일 입니다. 정말로 호섭이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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