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님 책상 위에서 재미있는 걸 발견했어요.
어디 행사장에서 만든 이름표 같은데....
참 가슴에 달기 난감하셨다 싶어요.
왜 그러냐면....
ㅎㅎㅎ
이로운 물! (두둥!)
심지어 띄어쓰기까지!
드디어 공식행사에서도 이로운몰은 이로운 물이 되었습니다!
그 행사 어느 곳에서 주최한 건지 몰라도 미워할테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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