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 솜씨 탓 말고 연장 탓하자!

요리, 이거 고민인 사람 많다.
(솔직히 나는 왜 고민하는지 잘 이해 안 된다. -> 자랑, 자랑)

내 친구 중에는 요리 스트레스가 보통이 아닌, 사람도 있다. 도대체 왜 내가 하면 맛이 안 나는거야.

괜히 솜씨 탓하지말자.
솜씨를 탓한다고 솜씨가 느나.
그저 요리 솜씨를 커버할 수 있는 조미료를 쓰는 게 상책.

아, msg가 어떻고 화학조미료가 얼마나 몸에 안 좋은데... 하는 소리 들린다.
맞다, 나도 안다.
그래서 msg도 없고 화학성분 하나도 없는 천연조미료가 있다.
시간이 없는 사람에게도 좋다. 오랜 시간을 들여 멸치육수내지 않아도 되니까.

육수가 필요한 모든 요리에 슬슬 뿌려만 보시라.
맛이 확 달라진다.
나물 무칠 때나 볶음 반찬을 할 때도 좋다.
뭣보다.. 멸치니 새우니 이런 거 안 먹는 아이들 속이기에도 좋다. 가루로 만들었으니 골라낼 재간이 있나.

이미 설 선물로 엄청 호평받은 바 있는 현재농원 천연조미료 세트, 할인한다. 오늘 하루. 그것도 무료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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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비도 오는데.. 부침개나 구워먹었으면 좋겠다. 요 부침개 만들 때도 새우가루 조금 넣으면 맛이 끝내주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