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금요일 오후부터 토요일 오전까지 이로우너들이 워크샵 다녀왔습니다.
수유리에 위치한 **수련원, 참 좋더군요.
밥도 맛있고.
아침밥을 정성스럽게 해주셔서 맛있게 먹고 가위바위보에 져서 설거지하고 있는데
아침밥 해주시던 분이 제게 묻더라고요.
"이로운몰은 뭔가요?"
"네...이로운몰은..."
"알칼리수가 이로운몰인가요"
"네?"
"이로운물이라면서요. 그러니 알칼리수를 파는 곳인가 해서...."
그래서 이로운몰은 이로운물, 즉 알칼리수가 되었답니다.
수유리에 위치한 **수련원, 참 좋더군요.
밥도 맛있고.
아침밥을 정성스럽게 해주셔서 맛있게 먹고 가위바위보에 져서 설거지하고 있는데
아침밥 해주시던 분이 제게 묻더라고요.
"이로운몰은 뭔가요?"
"네...이로운몰은..."
"알칼리수가 이로운몰인가요"
"네?"
"이로운물이라면서요. 그러니 알칼리수를 파는 곳인가 해서...."
그래서 이로운몰은 이로운물, 즉 알칼리수가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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