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썸네일형 리스트형 [지난주 IN지구인]가자 촘스키 미네르바 무한도전 무지한스승 지난 주엔 개인적으로도, 사회적으로도 참 생각이 많았던 한주였어요. 개인적인 일은 쩜.쩜.쩜. '의사소통' 혹은 '뜻 나누기', '사랑과 배려' 혹은 '맘 나누기'에 대한 몇가지 깨침이 있었지요. 노엄 촘스키적 상황이었죠. 사회적인 일로는 이스라엘의 가자 지구 침공, 언론관련법 처리 유보와 언론노조의 파업 잠정 중단, 검찰의 미네르바 구속 영장 청구, 물리학 박사의 환경미화원 지원서 제출 그리고 25년 동안 공부했던 40대 고시생의 죽음. 이스라엘이 6일에는 민간인 피난처인 유엔학교, 8일에는 유엔구호차량까지 폭격했죠. 클릭!팔레스타인에 평화를..모금위젯 퍼가기 "왜 이런 비극이 반복되는가" 묻는 사람들에게 노엄 촘스키가 던지는 1075쪽에 이르는 설명서가 재발간되었습니다. 1983년 나온 이라는 책의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