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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릿

설 전 배송 가능한 가장 마지막 상품은? 아이쿠. 배송이 전쟁입니다. 추석이나 설 등 명절 때마다 배송 때문에 골머리를 앓지요. 신선 식품의 경우 대부분 9일 주문 마감해야 설 전 배송이 가능하고, 다른 상품들도 10일 정오면 설 전 배송이 마감되는데요, (택배사에서 더 이상 물건을 집하하러 오질 않으니까요) 이로운몰에서 가장 늦게까지 주문받는 상품은 무엇일까요? 바로 경주시니어클럽의 서라벌찰보리빵 이랍니다. 40개들이 2만원 한 상자, 포장도 끝내주고 맛도 끝내주죠. 특별히 무료배송이라 무려 15%가 할인되는 셈이구요. 경주시니어클럽의 서라벌찰보리빵은 10일 오후 3시까지 주문받습니다. 물론 선물받으시는 분도 너무너무 좋아하실 거에요. 과일 고기.. 늘 하던 선물, 찰보리빵으로 바꿔보세요. 밸런타인데이 초콜릿 아직 구매 못하셨어요? 그린앤블랙.. 더보기
고기맛 초콜릿 오늘 인터넷으로 휙 뉴스를 보다가 재미있는 기사를 봤네요. 이른 바 고기맛 초콜릿이 뉴질랜드에서 개발되었대요. ㅎㅎㅎㅎ 고기와 초콜릿을 모두 좋아하는 고기님하가 꼭 시도해 보고 싶은 맛이네요. 기사 보러가기 http://www.segye.com/Articles/News/International/Article.asp?aid=20090917000573&ctg1=01&ctg2=00&subctg1=01&subctg2=00&cid=0101040100000 더보기
맛도 좋고 의미도 있는 초콜릿 솔직히 받으면 '좀 작잖아...' 이렇게 생각이 든답니다. ^^ 하지만 먹어보면 정말 맛있네요. 예쁜 깡통으로 된 케이스가 참 예뻐요. 이거는 나중에 뭘로 쓰면 좋을까요? 책상위에 굴러다니는 클립 따위를 넣으면 깔끔한 정리가 될거 같아요. 아니면 명함들을 보관하면 어떨까 해봅니다. 어떤 맛을 먹어 보아도 다 맛있네요. 달콤하기만 한 초콜릿의 원료가 불쌍한 아이들을 착취해서 만들어지는 것이라 마음이 아팠는데 이 초콜릿은 공정무역으로 거래된 카카오로 만든거라 걱정없이 먹을 수 있어요. 꼭 발렌타인데이 뿐만 아니라 초콜릿은 언제 선물로 주어도 누구나 좋아하는 아이템인거 같아요. 더보기
사람과 사람 사이의 울림이 있는 아름다운 거래, '울림' 사람과 사람 사이의 울림이 있는 아름다운 거래, '울림' '아름다운 거래가 세상을 바꾼다'고 믿는 공정무역가게 이야기 하나. 매우 유명한 나이키의 슬로건, ‘Just Do It’. 주로 광고를 통해 접했을 것이다. 그래서 광고카피 정도로 여길지 모르겠지만, 그렇지 않다. ‘Just Do It’은 철학이자 이념이다. 창업자이자 최고경영자였던 필립 나이트의 생각과 의지가 담긴. 필립 나이트는 단돈 500달러로 아시아에서 운동화를 수입, 트럭에 싣고 노점상으로 신발을 팔았다. 첫해 팔았던 운동화는 1300켤레. 물론 그는 포기하지 않았다. ‘Just Do It’ 정신으로 계속 돌아다니면서 운동화를 팔고 또 팔았다. 지금 나이키는 알다시피, 수조원의 매출을 올리는 기업이 됐다. 나이키의 ‘Just Do It’에.. 더보기